노랑 왕복 1번
초록 왕복 3번
노랑 왕복 1번 후 초록 안되는부분(동글이 잡고 볼륨에 붙은 홀드 잡기)
초록 왕복 3번이라니 늘긴 많이 늘었...
와 그리고 다 되긴 됨 ㅠㅠㅠ 마지막코너에서 내려오는 부분도 손가락으로 잡는다고 생각하면 다 됨...
다 되는건데 겁내면 안되고 시간끌면 더 안되는듯.
볼더링이 자기 자신을 믿어야 되는 스포츠라고 하는 게 이해가 가기 시작했다.
그리고 오늘은 이볼브 일렉트라 신었는데 이것도 편하다. 단지 235는 확실히 나한텐 너무 큰 사이즈인 듯.
225쯤 해서 신어봐야겠다.
손은 껍질만 안 벗겨지면 오히려 티가 많이 안나게 돌아오고 있음!
초록 왕복 3번
노랑 왕복 1번 후 초록 안되는부분(동글이 잡고 볼륨에 붙은 홀드 잡기)
초록 왕복 3번이라니 늘긴 많이 늘었...
와 그리고 다 되긴 됨 ㅠㅠㅠ 마지막코너에서 내려오는 부분도 손가락으로 잡는다고 생각하면 다 됨...
다 되는건데 겁내면 안되고 시간끌면 더 안되는듯.
볼더링이 자기 자신을 믿어야 되는 스포츠라고 하는 게 이해가 가기 시작했다.
그리고 오늘은 이볼브 일렉트라 신었는데 이것도 편하다. 단지 235는 확실히 나한텐 너무 큰 사이즈인 듯.
225쯤 해서 신어봐야겠다.
손은 껍질만 안 벗겨지면 오히려 티가 많이 안나게 돌아오고 있음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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