처음에 볼거리들이라고 썼다가 급 먹을거리들을 덧붙여버렸다.
왠지 이번 포스트의 사진들은 먹을게 많네..
아침일찍 나왔던 우리는 점심시간을 맞아 점심을 먹기로 하였다!
이 시간에 있었던 곳에는 식당가가 없었기에 그냥 보이는 데서 식사하기로.
우동인데, 국물식이 아닌 소스에 찍어먹는 우동이었다.
이건 오야코동.
무난무난.
시식평을 더 쓰고 싶긴 한데 솔직히 오래돼서 기억이 안난다...............ㅜㅠㅠ
교토의 어딘가긴 한데,
이것도 어딘지 기억이 안난다는게 함정.
그냥 관광지라서 둘러본거지.. 사실 별로 볼 건 없었다.
교토는 관광객들이 많이 몰리다보니, 관광지 근처에 여러가지 간식거리들을 많이 판다 ㅎㅎㅎ
슈 안에 아이스크림이 들어있는 것으로, 말차와 바닐라 반반!
일본에서 "녹차맛"을 먹으면 그 찐한 말차맛이 나서 참 좋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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