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동안 이것저것 다른 것들 신경쓰느라 블로그는 잊고 살았는데 다시 새로운 마음으로 해볼까 한다..ㅠ
폴웨어.. 짧은 기간동안 폴댄스 하면서 폴웨어는 많~이도 샀다.
지금이야 좀 이것저것 입어봐서 뭘 보고 사야될지 약간은 아는 상태지만 예전에 처음 시작할 때는 진짜 아무것도 몰라서 저걸 사도 되는건가 고민했던 적이 많았었다. 폴웨어 한두푼 하는 것도 아니고 세트로 사면 기본 7만원 8만원 그냥 넘어가는데 ㅠㅠㅠ 막 사긴 좀.
특히 대부분의!!! 리뷰어들은!!! S사이즈가!! 잘!! 맞는!! 몸매를 갖고 계셔서
솔직히......... 도움 되는 리뷰 거의 없었고... 애초에 다들 인스타에서 놀아서 웹 검색해선 거의 아무것도 안 나온다. 그리고 인스타에서 후기찾기란 뭐 모래사장에서 바늘 찾는 격
그런저런 이유로다가 리뷰를 써보려는데 사실 잘 안 입는것들은 집에 다 놓고 와서.. 갖고있는 것들에 대해 다 쓰진 못할 것 같다. 그래도 대충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?? 다음에 써보도록 하겠슴당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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